이정규 날짜 2001-10-08 [15:11] 조회 14 추천 0
┃저는 현란씨 생각에 많이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자료만 원하는 사람을 따로 모임을 만든다는
부분에는 반대입니다. 비록 지금은 뜻이 다르고 목표가 다를 지라도
함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단히 애쓰며 가다보면
우리 참학의 뜻을 따르지 않을 까요?(꿈이 큰가?)
그정도 공부하기 싫으면 아이에게도 공부하란말 하면
아니되지요.
> >
>저는 지금 영어4기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강좌가 끝난 후 우리 4기 모임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면 좋을까? 하고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사실 영어는 단기간 내에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단순히 영어자료만
>교환하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영어자료뿐만 아니라 참학회원이니 교육에 관한 것들을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 자신들도 클수 있는 모임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공부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자료만 교환하는 모임을 따로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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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교육이 끝나지 않았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하는 부분이 남아 있지만 집행위의 입장과 방향을 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을 내주세요.
>>이것도 홈페이지에서 의견 수렴하여 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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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건5) 4기 영어모임 구성 건 200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