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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10:39:45

한흥미

당연히 제가 현란씨랑 함께

가야겠죠?

늘 지부장님께 일을 미룰수 있어서 조오았는데

절대 안가신다니 선택에 여지가 없네요.

그동안 덕분에 열심히 쉬었으니

당연히 제가 함께 가야죠......

그리고 저도 요즘 남목초등 도서관 자원 봉사때문에
고민입니다.
광고를 냈는데 아무도 신청을 안해서 민들레 모임 회원위주로
근근히 10명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5월 3일 집행위 회의 결과	한흥미	2007/01/02

시청 공문입니다

한흥미

2007/01/02



시민협 회의	한흥미	2007/01/02

누가 갈꼬?	이남수	2007/01/02

당연히 제가 현란씨랑 함께	한흥미	2007/01/02

죄송한데요.....	김현란	2007/01/02

걱정 마세요	한흥미	200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