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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371197
251
 [논평] 신문지원특별법 발의(전병헌의원)를 환영한다  
 사무국		 2012/10/30 1695
250
 [논평] 언론 국감 제대로 실시하고, 언론청문회 개최해야  
 사무국		 2012/09/14 1838
249
 [논평] 이길영은 떠나야 하고, 김현석은 돌아와야 한다  
 사무국		 2012/08/03 1869
248
 [논평] 이용자 배제, 미디어 독과점 부추기는 방통위  
 박은정		 2012/02/03 1814
247
 [논평] 이춘호 씨 이사 연임, 방통위의 이사 선임제도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사무국		 2012/09/18 1862
246
 [논평] 인간존엄 실현이 곧 인성교육이다  
 사무국		 2015/07/21 1664
245
 [논평]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에 대한 우리회 입장  
 사무국		 2013/05/06 1587
244
 [논평]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에 대한 우리회 입장  
 사무국		 2013/05/27 1522
243
 [논평] 정부조직개편 실무협상,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공성’과 ‘공정경쟁’  
 사무국		 2013/02/19 1637
242
 [논평] 학교 자율성을 훼손하는 교육부의 세월호 관련 부당한 위법적 지침에 대하여  
 사무국		 2014/09/17 1423
241
 [논평]2013 교육부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_입시경쟁체제를 해소하는 일이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의 핵심이다  
 사무국		 2013/04/02 1536
240
 [논평]2기 진보 교육감 출범에 바란다  
 사무국		 2014/07/02 1333
239
 [논평]'나라사랑'을 빙자한 끔찍한 반공안보교육을 당장 중단하라  
 사무국		 2014/07/22 1491
238
 [논평]'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홍보 펼침막을 철거하라  
 사무국		 2014/03/11 1841
237
 [논평]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  
 사무국		 2013/05/29 1547
236
 [논평]교육부와 문용린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인권조례의 발목을 잡지 마라  
 사무국		 2013/12/03 1598
235
 [논평]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는 교육부의 외압이다  
 사무국		 2014/01/09 1561
234
 [논평]근본적인 틀 혁신없는 대입제도 개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어렵다.  
 사무국		 2013/08/27 1836
233
 [논평]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국		 2013/03/18 1529
232
 [논평]불법찬조금근절과_학교발전기금폐지  
 박은정		 2012/03/19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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