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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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황우여의 ‘비정상’ 김문기 컴백 방치  
 사무국		 2014/08/21 589
131
 한국교육개발원, '건강한 학교를 위한 교육환경보호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사무국		 2013/04/19 562
130
 학부모들 “‘평교사 교장’ 뽑게 비율 제한 풀어달라”  
 사무국		 2014/12/17 619
129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임박...'방중 임금' 최대 쟁점  
 사무국		 2014/11/18 604
128
 평화운동가 정의행 씨, 시대 아픔 안고 잠들다  
 사무국		 2016/02/19 876
127
 투표하고 할인받자’ 투표마켓 300호점 오픈, 5~50% 할인  
 사무국		 2012/12/14 983
126
 투표참여 캠페인  
 사무국		 2012/12/07 1248
125
 초등학생 "홍준표 지사, 왜 그런지 설명해달라"  
 사무국		 2015/03/13 565
124
 진보교육 ‘시즌2’ 시작되다]일반고 황폐화… 8~9월 자사고 재지정 ‘엄격 평가’ 예고  
 사무국		 2014/06/11 536
123
 제목 [한겨레]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피싱 문자 주의!  
 사무국		 2013/02/25 935
122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 “전교조 혁신”  
 사무국		 2014/12/17 706
121
 정부, 저성과자 해고지침 발표…노동계 반발  
 광주지부		 2015/12/31 789
120
 전남대 상위권 360점·조선대 330점 대  
 사무국		 2014/11/18 649
119
 전교조 광주지부 “한국사 국정화 저지선언 참여교사 탄압 중단하라”  
 사무국		 2016/02/26 737
118
 전교조 광주 “광주교육 주체로 혁신교육 이끌겠다”  
 사무국		 2015/03/13 582
117
 잇단 오류·암기식 변질…“수능, 자격고사화해야”  
 사무국		 2014/11/18 590
116
 입시 교육 무시못해 고민 크지만 입학사정관제 도입돼 유리해지기도  
 사무국		 2014/06/09 541
115
 오마이뉴스] 학교간 성적비교 경쟁, 학생들의 인권은 없다  
 사무국		 2013/04/22 554
114
 역사교과서 국정화, 출발은 ‘박 대통령 지시’  
 사무국		 2015/09/11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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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교사들 연수에 ‘뉴라이트 강사’ 논란  
 사무국		 2013/12/26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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