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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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년마다 대토론회…정책 합의 제도화를”  
 사무국		 2015/03/16 618
71
 국영수 대신 공감이 필수과목…대학은 “너나 가라”  
 사무국		 2015/03/13 587
70
 7시 30분 되자 학교 앞 '북적'... '거짓답변 교육' 의혹까지  
 사무국		 2015/03/13 674
69
 초등학생 "홍준표 지사, 왜 그런지 설명해달라"  
 사무국		 2015/03/13 565
68
 '가난 증명하라'는 가정통신문 부모 마음 안다면 이럴 순 없다  
 사무국		 2015/03/13 633
67
 전교조 광주 “광주교육 주체로 혁신교육 이끌겠다”  
 사무국		 2015/03/13 582
66
 교육부는 시도교육감의 권한을 축소하는 시행규칙을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5/03/09 683
65
 [한겨레]토론식 수업…조는 학생 한명도 없어  
 사무국		 2015/03/06 664
64
 ‘요람에서 대학까지’ 공약 제대로 이행한 게 없다  
 사무국		 2015/02/25 590
63
 [경향]초·중·고 여학생 선망 직업 1위 교사·2위 연예인  
 사무국		 2015/02/24 599
62
 [한겨레]교육대·사범대 전형에 인성평가 반영  
 사무국		 2015/01/26 589
61
 [오마이뉴스][주장] 모든 교사가 노조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  
 사무국		 2015/01/23 528
60
 [경향]교육부, 대학입시에 ‘인성 평가’ 반영···교대·사범대부터  
 사무국		 2015/01/23 527
59
 [한겨레]‘입시 지옥’ 거친 학생들의 돌직구 “학교는 수능 익숙한 학생 찍어내는 공장”  
 사무국		 2015/01/21 612
58
 [오마이뉴스]"교복 색깔 때문에 아이 상처받는 일 없어야"  
 사무국		 2015/01/21 554
57
 [경향]‘학업성취도 저조’ 통념과 다른 혁신고  
 사무국		 2015/01/21 597
56
 [광주드림]광주시교육청 친환경 쌀 공급 15개 업체 선정  
 사무국		 2015/01/19 498
55
 [한겨레단독] 교육부, 교과서 부서 키우기…한국사 국정화 포석?  
 사무국		 2015/01/19 576
54
 [한겨레]정말로 수능 만점자도 대학 떨어졌을까요?  
 사무국		 2015/01/19 605
53
 [광주드림]광주시민단체 “헌재, 진보당 해산선고로 정권거수기 전락”  
 사무국		 2014/12/23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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