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  중앙홈으로 |  운영자에게   |   
 
지부소개
우리들의방
성명서/보도자료

13271
132
 20060712성적조작관련 성명서  
 사무국		 2007/01/04 2123
131
 성명서)일제고사 성적 조작 파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  
 사무국		 2009/03/19 2408
130
 내신을 무력화하는 주요대학의 입시안에 대해 우려한다.  
 사무국(성명서)		 2007/03/13 2470
129
 교육과정개정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성명서)  
 정책실		 2007/03/02 2477
128
  대구 'ㅇ'고 폭력교사관련 성명서  
 사무국		 2007/01/04 2502
127
 성명서)우동기 교육감은 뇌물공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처를 취해야한다  
 사무국		 2010/08/04 2510
126
 (보도자료)2009년 새내기 학부모교실  
 사무국		 2009/03/17 2539
125
 학생들의 삶을 더욱 피폐화시키는 3불 정책 폐지 안된다  
 사무처(펌)		 2007/03/27 2548
124
 성명서)대학교육협의회 3불 폐지 방침은 무책임하다.  
 정책실		 2008/12/01 2597
123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사해임파면 방침을 개탄하는 성명서  
 사무국		 2010/05/27 2605
122
 성명서)보도자료  
 대구지부		 2010/10/28 2620
121
  대구지역 학교와 사설 어학원 유착 관련 건에 대한 감사 청구서 ,보도자료  
 정책실		 2009/07/18 2622
120
 공동성명서)정치권은 조속히 심야 학원 금지 법제화에 나서야 한다  
 사무국		 2009/10/26 2647
119
 '학부모가 바라보는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토론회  
 사무국		 2008/03/12 2716
118
 성명서) 중학교 교육을 파행으로 이끄는 일제고사 계획을 철회하라  
 정책실		 2007/10/12 2792
117
 (성명서)대구시 교육청의 교장 공모제 100% 초빙교장형 지정은 교장 공모제의 취지를 왜곡하고 학교개혁을 외면한 처사로 이에 엄중히 항의한다.  
 사무국		 2009/06/17 2801
116
 학업성취도 평과 결과 공시에 반대한다.  
 정책실		 2008/08/09 2843
115
 대구시 교육청은 학교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고,재발 방지를 수립하라  
 대구지부		 2011/03/29 2843
114
 (성명서)교장공모제 시범실시를 환영하며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사무국		 2007/05/21 2886
113
 대구교육청의 <학교 자율화 세부추진 계획>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사무국		 2008/05/01 3002
1 [2][3][4][5][6][7]
 
Copyleft by 참교육학부모회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 251-1 평화빌딩 2층
☎ 053) 751-4070
/ FAX 053) 752-4070
e-mail : tghakbum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