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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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개
우리들의방
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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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보도자료  
 대구지부		 2010/10/28 2619
131
 대구시 교육청은 학교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고,재발 방지를 수립하라  
 대구지부		 2011/03/29 2842
130
 20060712성적조작관련 성명서  
 사무국		 2007/01/04 2121
129
  대구 'ㅇ'고 폭력교사관련 성명서  
 사무국		 2007/01/04 2500
128
 (성명서)교장공모제 시범실시를 환영하며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사무국		 2007/05/21 2883
127
 '학부모가 바라보는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토론회  
 사무국		 2008/03/12 2713
126
 대구교육청의 <학교 자율화 세부추진 계획>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사무국		 2008/05/01 3000
125
 성명서)대구초등학교 성폭력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사무국		 2008/05/03 3258
124
 (보도자료)2009년 새내기 학부모교실  
 사무국		 2009/03/17 2536
123
 성명서)일제고사 성적 조작 파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  
 사무국		 2009/03/19 2406
122
 (성명서)대구시 교육청의 교장 공모제 100% 초빙교장형 지정은 교장 공모제의 취지를 왜곡하고 학교개혁을 외면한 처사로 이에 엄중히 항의한다.  
 사무국		 2009/06/17 2798
121
 공동성명서)정치권은 조속히 심야 학원 금지 법제화에 나서야 한다  
 사무국		 2009/10/26 2644
120
 성명서)교복에 고정 명찰을 부착하게 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을 환영한다.  
 사무국		 2009/11/25 3047
119
    언론기사)교복 이름표 사생활 자유 침해”  
 사무국		 2009/12/15 3194
118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사해임파면 방침을 개탄하는 성명서  
 사무국		 2010/05/27 2604
117
 성명서)우동기 교육감은 뇌물공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처를 취해야한다  
 사무국		 2010/08/04 2509
116
 내신을 무력화하는 주요대학의 입시안에 대해 우려한다.  
 사무국(성명서)		 2007/03/13 2468
115
 학생들의 삶을 더욱 피폐화시키는 3불 정책 폐지 안된다  
 사무처(펌)		 2007/03/27 2544
114
 교육과정개정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성명서)  
 정책실		 2007/03/02 2475
113
 예체능 평가방식 개선안이 예체능 교육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정책실		 2007/06/15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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