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3 |
본부
성명서_절망적인 2022 대입제도 개편안, 교육부를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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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649 |
1252 |
본부
대입안 발표에 따른 참교육학부모회 입장(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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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08 |
827 |
1251 |
연대단체
[성명서] 교육부의 역사과 교육과정 발표에 대한 교육과정심의회 역사과위원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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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30 |
730 |
1250 |
본부
[공동입장문] 숙려제 내실화 위해서는 교육부의 외압 차단해야(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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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7-11 |
685 |
1249 |
본부
전교조의 법적지위 인정, 대통령의 결단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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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2 |
630 |
1248 |
본부
6.13 선거 논평-적폐청산의 국민적 요구, 당선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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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4 |
727 |
1247 |
본부
논평_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학부모가 보내는 서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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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0 |
834 |
1246 |
본부
[보도자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선거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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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7 |
1077 |
1245 |
본부
[성명서] 서울시교육청 ‘2018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계획’을 우려한다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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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9 |
1736 |
1244 |
본부
[성명서] 무능한 교육부, 입시정책 흔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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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920 |
1243 |
본부
[지지성명서] 선거연령 하향 촉구 농성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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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3 |
924 |
1242 |
본부
[논평] 경기도 교복지원조례안에 대한 우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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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30 |
960 |
1241 |
본부
[성명서] 학교 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 With You를 선언하자(20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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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14 |
1060 |
1240 |
본부
[성명서] 초등 3학년 미만 영어교육을 전면 금지하라(20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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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1-17 |
1111 |
1239 |
본부
[성명서]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은 전면 폐지되어야 한다(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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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12-29 |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