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8 |
본부
논평_교장공모제 15% 제한선 폐지를 환영하며
  |
본부사무처 |
12-28 |
806 |
|
1237 |
본부
보도자료_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입법 예고에 대한 학부모 입장 댓글1개
|
본부사무처 |
12-07 |
1523 |
|
1236 |
본부
논평_고교학점제, 교육개혁의 로드맵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
본부사무처 |
12-01 |
678 |
|
1235 |
본부
논평_입시보다 안전이 중요한 사회를 바란다
|
본부사무처 |
11-17 |
660 |
|
1234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_국정교과서 적폐청산,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관건이다
|
본부사무처 |
10-13 |
622 |
|
1233 |
본부
논평_청탁금지법 안착을 환영한다
|
본부사무처 |
09-28 |
584 |
|
1232 |
본부
성명서_사립유치원 휴업, 누구를 위한 휴업인가?
|
본부사무처 |
09-13 |
1302 |
|
1231 |
본부
사과문_8월 23일자 성명서에 대한 공개사과문
|
본부사무처 |
09-01 |
695 |
|
1230 |
본부
논평_교육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기대한다
|
본부사무처 |
08-31 |
723 |
|
1229 |
연대단체
수능개편 방안에 대한 사회적교육위원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
|
본부사무처 |
08-28 |
539 |
|
1228 |
연대단체
저지넷 논평_국정교과서 부역자에 대한 인적 청산,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
본부사무처 |
08-25 |
553 |
|
1227 |
연대단체
[논평] 국정교과서 부역자에 대한 인적 청산,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저지넷)
|
본부사무처 |
08-23 |
531 |
|
1226 |
본부
성명서_수능 전과목 5등급 절대평가로 학교교육 정상화하라
|
본부사무처 |
08-10 |
687 |
|
1225 |
본부
성명서_학생상대 성범죄 교사는 교단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
본부사무처 |
07-28 |
888 |
|
1224 |
본부
김상곤 교육부장관 취임을 축하합니다
|
본부사무처 |
07-14 |
5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