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8 |
본부
논평_피의자 박근혜 구속, 적폐청산을 시작하자
  |
본부사무처 |
03-31 |
613 |
|
1207 |
본부
성명서_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효력 정지 처분을 환영한다
|
본부사무처 |
03-17 |
572 |
|
1206 |
본부
성명서_개헌국민투표 합의는 국민주권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
본부사무처 |
03-16 |
627 |
|
1205 |
본부
논평_대통령 파면은 민주주의의 승리, 다시 시작이다
|
본부사무처 |
03-10 |
604 |
|
1204 |
본부
성명서_문명고 학생과 학부모를 적극 지지한다
|
본부사무처 |
02-27 |
711 |
|
1203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네트워크_ 엉터리교과서, 교육부를 규탄한다
|
본부사무처 |
02-13 |
577 |
|
1202 |
연대단체
이준식교육부장관담화 규탄 기자회견문
|
고양지회 |
02-12 |
612 |
|
1201 |
본부
제32차 정기총회 결의문_
|
본부사무처 |
01-23 |
600 |
|
1200 |
본부
성명서_교육부가 국민을 기만하는 작태이다
|
본부사무처 |
01-03 |
663 |
|
1199 |
공지
[논평]국정교과서 1년 유예결정은 꼼수다
|
본부사무처 |
12-27 |
684 |
|
1198 |
본부
기자회견문_국정교과서 폐기하고 이준식은 퇴진하라
|
본부사무처 |
12-14 |
735 |
|
1197 |
본부
[논평]탄핵가결, 적폐와 부패를 몰아내는 신호탄이다
|
본부사무처 |
12-09 |
699 |
|
1196 |
본부
성명서_친일과 독재미화 교과서, 학부모 불복종 선언
|
본부사무처 |
11-29 |
765 |
|
1195 |
연대단체
기자회견문_박근혜에 의한 박정희를 위한 국정교과서를 탄핵한다!
|
본부사무처 |
11-28 |
715 |
|
1194 |
본부
성명서_ 호국보훈교육진흥법, 대통령부터 적용하라
|
본부사무처 |
11-17 |
9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