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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
본부
성명서_전라북도 누리과정 예산배정과 관련 폭력사태를 규탄(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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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0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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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
본부
성명서_기탁금을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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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20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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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
본부
성명서_20대 국회는 사학법인의 사회적 책무를 강제할 법적·제도적 조치를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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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16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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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
연대단체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 학교급식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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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09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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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
본부
성명서 | 전교조 법적지위 회복을 위해 연대해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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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6-01 |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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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20대 국회는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청문회를 개원 즉시 개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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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31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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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
본부
성명서_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진보교육감 흠집 내고 교육자치를 흔들려는 꼼수다(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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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25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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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
연대단체
20160510_2차 5.10교육민주화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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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2 |
2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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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본부
성명서_단원고 희생학생 제적을 철회하고 기억교실 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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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11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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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
연대단체
쉼이 있는 교육 범국민 캠페인 출범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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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04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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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
본부
[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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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5-02 |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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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
연대단체
국정화저지넷 |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즉각 폐기하라!(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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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15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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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
본부
성명서|416 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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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4-05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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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본부
성명서_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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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9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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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
본부
기자회견문 | 4·13 교육정책 제안 학부모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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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3-28 |
7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