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시겠지만 반드시 교장 선생님을 찾으시거나 교육청 홈피에 올리시거나 해서 반드시 문제를 삼아야 합니다.
사탄을 이기려면 사탄보다 더 용감해야하고 더 지혜로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하고 있으면 계속 당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용서하시고 싶어도 그 아이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 아이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어머님께 있습니다. 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은 보호자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린이가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상처를 입는다면 물론 교사의 책임도 있지만 알면서도 보호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됩니다. 반드시 각서를 받아두세요.
그리고 교육부에 체벌 금지를 요구하세요. 체벌은 인권침해입니다.
교육적인 매라고 하지만 포장만 교육이지 실질적인 효과는 극히 미미하고 부작용이 99%입니다. 이런 방법을 허용하는 교육부를 용서하지 맙시다.
우리는 이런 교육부를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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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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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등 1학년 여아에게 발길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