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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20:11:00

정윤정

2012년 11월 13일 수업을 마치고 ...

칭찬을 들으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글을 올립니다.
이번 수업에는 은정씨랑, MJ님 께서 옆반으로 가버리시는 통에 암담했는데
다행히 테스님의 핸섬한 아들이 오셔서 중간 통역을 하시며^^ 나름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엔 직업에 관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들을 서로 한문장 정도로이야기해봤답니다. 한참 이야기나누고 설명을 하려는데 직업과 설명을 다르게 표현해서 얼굴 화끈거리는 실수도 하고 그래도 재미난 시간이었답니다.

이 말들을 영어로 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지발 몇달 후는 옹알이라도 하는 수준이 되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박은정 (2012-11-19 10:32:26) 핸섬한 준석씨와 함께 수업했으면 참 좋았겠는데 아쉬워요. 실수하는 것 보는 것도 너무 즐거운 일인데 놓쳐서 아깝다.... 담주도 또 빠지게 됩니다. 아마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돼요~

	오랜만에 영어수업	박은정	2012/12/04

여러 표현들을 배우고 ... [1]

정윤정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