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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10:02:44

홍보부

가을 나들이 뒷이야기

용천사에서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꽃무릇(상사화)이 아쉽게도 져서 용천사의 맛이 덜했지만
대신 코스모스의 환한 미소와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있어
즐거운 한나절을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 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활동하는 분들과 나들이 한번 하자는 취지였는데....
다들 엄청 바쁘신 분들 이여서 ㅎㅎㅎㅎ

한가위 즐거운 고향 길 되시고

며칠 후 또 힘차게 일합시다.

	북구 지역모임(1)하다 [1]	김광임	2006/10/04

비품구매 소수결정 못해 교육감 시의회서 공개사과-광주드림

황익순

200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