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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5:06:20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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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교육 복지 모두 국가 책임이다.

지방교육재정 파탄, 중앙정부의 책임입니다.
누리과정 예산은 누가 편성해야 하나?
무상급식이 문제라고?
근원적인 해결책으로 지방교육재정 파탄 상황을 극복해야 합니다.
지방교육자치 예산을 25.3%로 증액해야 합니다.
증세없는 복지확대는 불가능합니다.
를 골자로 교육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1월 역사기행 다녀왔습니다.	사무국	2014/11/20

용봉 사람책 도서관 참가안내_ 김서린 대학거부자와의 대화

학벌없는사회광주모임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