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5회 광주광역시 교육위원 임시회
일시 : 2008년 3월 24일 10시
제안설명 : 1. 광주광역시 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광주광역시 시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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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1. 문동주 위원
-나이스 인사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전망?
-수학여행 실시기간이 대부분 비슷한 시기여서 복잡하고, 문제점이 많다.
교육청에서 명승고지나 시설과 이런저런 정보를 조사하여 자료를 갖고 있으면서
각 학교에 도움이 될수는 없는지...
- 전세버스 이용시 차량출고 유예년도..제한연도와 응찰범위(광주권으로 한정된 것)
시정의향은 없는지?
2. 박기훈 위원(많은 자료를 이용...%와 수)
-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대책?
- 초등 통학로 주변 인도없는 도로 대책은?
-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 어떤 지도를 할 것인지?
- 컴퓨터 과다사용으로 학생들이 척추측만증이 있다. 이런 학생은 얼마나 되는지?
- 초.중등학교 학생들 자기몸에 흉터만들기 유행,, 알고 계시는지?알면 지도대책은?
- 편법을 이용, 의도적으로 고교수업료 미납하는 사람들이 있다. 납세지도와 대책은?
- 영어 몰입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견해, 국어교육에 대한 소신?
- 전염병 관리 실태
3. 서재의 위원
- 학교 급식 납품업체가 준비하는 서류가 21가지나 된다.
필요한 서류로만 간소화할 의향은 없는지?
급식업체 선정 방법이 이제야 시행 단계이지만, 문제점이 많은 것 같다.
입찰업체 최소단가가 아닌 평균단가로 하실 의향은 없는지?
1-2개월 단위로 재 계약이 들어가면서 여러 문제점 발생하고 있다.
시작단계인지 알지만, 6개월로 계약기간을 늘릴 의향은 없는지?
4. 윤봉근 위원
- 과밀학급에 관한 자료를 준비했고, 국감자료에서는 36명부터 과밀학급으로 보자라고
하는데, 교육감은 어떻게 하실건지...
- 진단평가로 학습부진아 판별해서 교육시키겠다고 하는데 우열반 조장이 아닌지?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우열반 나누는 것을 원치 않는다..
교육청의 방향은?
5. 장휘국 위원
-특수교육과 특수 학급에 무자격 교사가 13명이 있다.
특수학급 표준 운영비 1% 확보해야 하는데,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표준운영비 근거와차이가 나는 이유와 보완책과 대책은?
- 중등 특수학급,,직업교육을 외부에 위탁하고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다.
학교에서 직업교육을 담당했으면 하고 주변의 각 학교에서 담당하고 있는 교육들을
상부상조하여 담당했으면 한다. 견해는?
- 인화학고 부당해고 당한 교사 복직.. 복직 권고를 해도 조치하지 않은 재단에 대해
어떻게 조치하겠는지?
- 고등학교 야간 자율학습이 고개를 들고 있다.
강제적이고 무리한 자율학습 어떻게 하실건지..?
- 교장 임기제 도입 취지는 임기가 끝나고 정년기간이 남으면 교사로 돌아가는 것인데
교사로 돌아가기 두려워한다. (퇴임,전문직으로 돌아서는 현실)
교육감의 견해는?
- 사립학교 교사 공립학교로 특채,, 거기에 대한 해명?
6. 전원범 위원
- 국어교육에 대한 대안은?
- 유치원 무등록 차량이 많다. 현재 통학 챠량 실태와 몇 대나 무등록 차량인지?
- 농어촌 학교 뿐만 아니라 그와 비슷한 조건의 학교 근무에 대한 가산점 제도~
현재 검토가 되고 있는지?
- 민간 참여 컴퓨터 특정 업체에 편중되고 있는 것 같다.
편중 현상이 완화 될 주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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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교육위원들이 이명박 정권의 영어교육에 대한 우려의 쓴소리를 하였습니다.
국어의 중요성이 퇴색하거나 영어보다 국어 성적이 낮다거나 국어 경시 풍토가 생길수도 있는데 국어교육을 이렇게 방치만 할 것인가 하는 의견이었다.
반복되는 질의도 있었지만, 각자 준비를 잘 해온 것 같다.
전원범위원이 우스운 표현들을 많이 하였는데, 집행부들에게 연구,검토, 노력하겠다는 말을 너무 자주 한다면 요즈음 줄인말로 연검노는 이제 그만하셨으면 한다고 표현하였다.
2008. 3월 27일 금요일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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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회 교육위원 모니터를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