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1

2007-03-07 10:00:37

홍보부

이영선과_부엌_1.gif (205.5 KB), Download : 376

사무국 하루 1탄

눈발이 하나 둘 떨어지는 어제
다 시들어버린 쪽파를 눈물 콧물 흘려가며 깠다.
다들 아줌씨들이라 버리는것을 용납못하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음식 솜씨없는 울 국장님이 김치(쪽파가 들어간)부침을
아주 성공적으로 부쳤다. ㅎㅎㅎ

점심시간마다 풍성한 우리 사무실 식탁,
회원님들 점심시간 12시에 맞추어 근처를 헤매고 있다면
삼실로 오세요 ^^

최은순 (2007-03-11 22:26:37) 시들어버린 쪽파는 내가 싸다고 산 것인데 안먹고 나두다가 그리 된것이고 사무국장님이 입고 있는 앞치마는 설날에 내가 우리 형님한테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만하면 국장님 사진발에 내 역할이 톡톡했지?

	나는 행복합니다. [2]	최명자	2007/03/25

영화 추천-1번가의 기적(임창정,하지원 주연)

손미애

200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