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제목 ㆍ작성자 김지혜 (211.211.98.21)
ㆍ작성일 2005-05-21 오후 10:43:00 ㆍ조회수 85
백운중학교 학부모회에서
학급 운영과 학교 운영비 명목으로 1천여만원을 걷어
교사들에게 금품, 향응 제공한 운영위원들을
조사 나온 군포 교육청 장학관과 학교장이 짜고
처벌을 원하는 교감, 학생부장, 관련 선생님들의 처벌을 눈 감아 주었습니다.
백운중학교와 군포교육청은
학생회장의 등교거부를 마무리하기 위해
5월16일자 가정통신문에
사이버 명예 훼손 신고센터 안내를 내보냈고,
학생들에게는 사이버 명예훼손 교내 대회를 제공함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 하려고 하기에
이에 굴복할 수 없어
대한민구 300만명 중.고등학생들과
정신이 살아있는 학부모들에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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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찬조금_제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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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백운중학교의 비리를 군포교육청이 눈 감아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