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언을 하나 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학교의 교육과 함께 미래의 자녀들을 위한 참교육을
위하여 엄청난 변화를 추구하였지만 아직도 답보의 상태를
걷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게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교육은 학교가 책임지는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과 교육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1.학교는 성역화 되어 견제기구가 없다는 사실
2.선생도 사람이라서 편견적인 감정을 가질수도 있으며
또 편견적인 감정이 학생에 미칠수 있다는 사실
3.이나라에서 교육받고 자라는 아동들은 결코
기성세대의 감정의 희생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4.학교의 운영을 교장이 좌지 우지 하는것은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편파적일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학교에는 육성회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육성회는 학교 발전을 위한 김금조성을 위한 단체가 아니며
곧 그학교의 그학교의 간접적인 견제기구로서
학생과 선생 , 학교와 학부모 , 학교의 운영과 발전, 학부모와 선생
간의 견제와 균형의 견제기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육성회 임원들이라는 아줌마들이
선생님 뒤치닥서리 해가며 자기자식 선생눈밖에 안나고
또 선생은 그자식들에게 보이지않는 특권의식을 심어주며
서로가 공생관계를 이루어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는것 같다
이제는 육성회가 다시 태어나고
학교의 간접적 견제기구로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러니 위해서
1.각 학년마다 육성회 회장을 한명씩 뽑는다 ( 6 명)
2. 각 반 마다 임원을 한명씩 하여 임원으로 선출한다
각 학년이 10반이면 ( 60 명 )
3, 학교는 절대로 학부모에게 집적적으로 전화 상담을
요청하지 않으며 학교내의 모든 의견사항이나
요구 사항은 육성회를 통하여 조절한다
4. 교장은 학교의 도움이 있을시 육성회를 통하여
이루어질수 있도록한다
5, 학부모가 학교의 이의가 있을시 직접적으로 학교에
하지않고 육성회를 통하여 이야기 하며
육성회는 민원에따른 사항을 파악하여 학보모에게 고지한다
6, 학교내 선생의 편파적 사항이 있고 이것이 민원의 제기로
도었을 경우 육성회는 교장이하
시간이 없네요 다음에 다시 들어와서 다시 게진 하지요
학교는 결코 성역화 될수 없으며
학교만이 미래의 교육을 책임질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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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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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은 이제 학교와 학부모가 공동의 책임이다(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