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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00:07:28

모학생

머리때매 학교수업못듣다니...

서울 일원동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데요...저희 학교에 푸른교실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그 제도는 하루종일 수업을 못듣게하고 청소를 하네요.. 학교에 공부하로 왔지 청소하로 온것은 아닌데.. 머리카락때매 수업을 못듣는 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되네요.. 머리를 짤라도 짤라도 계속 걸리니.. 벌써 3번씩이나 갔다왓네요..학교가 좀 개선 됫으면 좋겠네요.. 머리카락때문에 공부안하고 싶지는 않아요.. 도와주세요..ㅠ 머리가 곱슬거린다는 이유로 쭉내려보고 다시잡고...규정에 맞게 짤랏는데.. 다 선생님들 기준으로 머리검사하네요.. 규정은 왜만든건지.. 선생님들이 규정을 안지키네요..살기싫습니다진짜..

	선생님에게 욕설을 들을때	비공개	2010/09/16

수능 3개월전에 아무런 단계도 없이 퇴학이라니... [1]

윤주란

2010/08/19



머리때매 학교수업못듣다니...	모학생	2010/08/31

[re] 머리때매 학교수업못듣다니...	상담실	201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