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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5:15:53

울산지부

[re] 몸둘바를 모르것네유ㅠㅠㅠ --- 한흥미 날짜 2002-03-31

친정어머니땜에 걱정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더구나 흘러 넘치는 칭찬까지,

말을 많이 했기에 사실 걱정도 많았답니다
참학에 이제야 발걸음을 시작했을
신입회원도 계셨을 것이고,
영어에 대한 많은 얘기를 기대하셨던 분들도 계셨을테고,
저의 일방적인 얘기만 계속한것 같아서.....그리고 혹시 과격한 표현이 있었으면 어쩌지하는 걱정도 있었거든요.

어쨌거나,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으니
또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해야겠죠?

울산지부는 운영위와 관련된 데이타 정리가 아직 되지않아
마음이 바쁘답니다
(모니터쉬, 운영위 당선자 명단, 중앙에서 올려달라는 운영위 소식 등등.....)

마음이 바쁜 제 모습을 보며
전 늘 기도한답니다.

하나 하나의 일속에 파묻혀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지 않기를
그리고 참학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게해달라고.....

	NHK-2 (Bs2)에서 좋은 영화를!!! --- 김현란 날짜 2002-04-01	울산지부	2007/01/15

황사바람이 벗꽃위에 날아 들고 --- 한흥미 날짜 2002-03-31

울산지부

2007/01/15



벗꽃처럼 희망적인 이야기~ 감사해요! --- 이승희 날짜 2002-03-31	울산지부	2007/01/15

[re] 몸둘바를 모르것네유ㅠㅠㅠ --- 한흥미 날짜 2002-03-31	울산지부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