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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12:07:24

강인순

☆금관가야를 찾아서☆ 2003.12.14

[URL] http://young292
이번달에는 부산 으로 갔다..
간다고몇시간동안 휴계서도 없어서
차안에 만 있다가 바다에왔다...섬인들이
배를 세워놓앗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배를태워주기로한
어떤 아저씨와 배를탔다,..
거리는 아주아주아주~~~억수로!!!!먼대..가는건 빨리갔다...
그레서 머리가 뒤죽박죽이었다..
가니까 풀이라는것보다 잡초같은것들이 자라고있고,'차돌이'라는
진돗개가있었다..
정말,관광겍들의 쓰레기 자연의모습만 없으면 그야말로 썰렁,,이다...
그곳에는 '진우원'이라는6.25전쟁고아들을 위해 지은 고아원이있는데,'사라호태풍'으로인해다른곳으로 옯겼다고한다...
그리고 진우도는진우원에서 이름을 딴것이다...
그곳은또 무인도이다..
배를태워준 아저씨가 일하러 가니,
섬에는 우리밖에 남지않았다...
그야말로 우리세상이었다..
거기다
바닷가에는 예쁜조게도 많이있고.
모래도 엄청 부드러웠다...
풍경이 정말좋았다..
다시 시원하게 배를타고 차를타고 복천박물관에 갔다...
그곳엔 금관가야에대하여 잘나와있었다...
그리고,백제.신라등등에대해서도 설명이 나와잇었다..
그박물관을 다 견학한뒤,,
선생님이 떡볶이를 사주셨다..
맛있게먹고,나와 혜원이언니,경희와
차로가 태화로타리로 가였다...
★☆끝☆★⌒∇⌒∂

	드디어,, 일본으로!! 첫째날.. 2003.12.26	고인숙	2006/06/12

~굴렁쇠~ 2003.10.15

이다희

2006/06/12



☆금관가야를 찾아서☆ 2003.12.14	강인순	2006/06/12

엄청나게 기다렸습니다..소식.. 2003.12.16	이남수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