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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1:17:01

이남수

[re] 윤정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1-12-05

정리를 아주 꼼꼼하게 해주셨네요.
진작에 해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윤정선씨....
저의 여유 없음을 미워하세요....ㅠㅠ

제가 일에 지쳐서 여유롭지 못한 마음에 ..윤정선씨를 섭섭하게 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참교육학부모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 다 압니다.

서로 위로 하고 그리고 함께 해도 힘든 세상을 서로 그렇게 섭섭한 마음을 만들어가며 일을 하려니 서로 서로 남는 것은 상처뿐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내일 봅시다.

	울산학부모 신문 2면 원고 및 광고안내 2001-12-05	김현란	2006/09/06

11월 재정보고합니다. 2001-12-05

최선미

2006/09/06



!!2001년 북구지회 활동 일지!! 2001-12-05	회원	2006/09/06

[re] 윤정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1-12-05	이남수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