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씨 말대로 간식, 차 준비는 충분히 듣는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1기 2기 3기 중에서 여유되시는 분들이 도우미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출석체크, 복사, 회원가입안내, 학부모회 홍보물 배부 등은 선미씨나
저나 수업받으랴? 위의 일들을 하랴? 좀 바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는 우리가 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강좌는 어떻게 합니까?
지부장님 혼자 다 합니까???????
지금 강의 듣는 사람들은
지부장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앞서 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들을 듣고 싶어해요.
(사실 솔잎이는 너무 진도가 빨라 우리아이는 정말 정말 될까? 하고 의심
이 생기지만 조금 앞선 선배들의 경험은 많은도움과 믿음을 주기때문에)
추신:pet도 자유롭진 않더군요.
이경옥씨라는 분이 앞에서 이끌어 주니 자체에서 해결이 되지........
사실 영어 강좌가 계속 있을 예정이니 힘들지만 선배들의
>┃이부분은 들으시는 분들이 스스로 하실수 밖에 없는데
>언제까지 간시 차 준비해야 하나요.
> 영어모임 4기에 선미씨란 현란씨 잇으니 출석체크라던가
>실무적인 도움은 두분이 좀 하고 간식 차 문제는 자유로워야 할
>것 같네요. p.e.t할때처럼.
>
>
>> 출석체크 ( 등록이 안되었는데 수업을 듣고 영어학습에 관한 질문지를 작성하신 분이 2분이나 계시더군요...?????)
>>
>>수업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준비...회원가입에 관한 설명, , 복사라든지..학부모회 홍보물 배부..등등의 일은 늘 상시적으로 필요하구요.
>>
>>다음 시간(10월16일)부터는 영어모임의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짧게라도 넣으려고 합니다.
>>영어모임을 통해서 얻은 것에 관해서 말이죠...
>>
>>그때 나눠드린 질문지는 다 작성이 되었나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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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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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건9) 영어강좌를 할때 도우미 ... 200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