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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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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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  
 사무국		 2013/05/29 1547
90
 [기자회견문]교육부는 중고등학교의 일제고사 폐지하라!  
 사무국		 2013/06/25 1647
89
 [성명서]성적 조작, 특혜 입학, 돈벌이에 눈 먼 국제중학교 폐지하라.  
 사무국		 2013/07/19 1909
88
 [해병대 훈련 캠프 참여 학생 실종에 대한 논평]  
 사무국		 2013/07/22 1870
87
 [논평]근본적인 틀 혁신없는 대입제도 개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어렵다.  
 사무국		 2013/08/27 1836
86
 [성명서] 왜곡과 편파로 덧칠된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다  
 사무국		 2013/09/09 1847
85
 [기자회견]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국민네트워크 출범  
 사무국		 2013/09/12 2254
84
 [성명서]파렴치한 금품수수 비리교장 교단에서 퇴출 하라!!  
 사무국		 2013/09/24 1934
83
 [성명서]전교조와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13/10/02 1707
82
 [성명서]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시대착오적 작태다  
 사무국		 2013/10/25 1738
81
 [논평] 2017 대입제도 확정안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사무국		 2013/10/28 1709
80
 [기자회견문]국가 기관의 불법적 대선 개입 사건 해결 촉구 광주시민 청원 기자회견  
 사무국		 2013/11/01 1932
79
 [성명서] 전교조 법외노조 효력정지는 당연한 귀결이다  
 사무국		 2013/11/14 1700
78
 [성명서]학교를 혼란하게 만드는 시간제 교사 철회하라!  
 사무국		 2013/11/25 1827
77
 [성명서]보편적 복지예산 무더기 삭감한 교육상임위원회 규탄한다.  
 사무국		 2013/12/03 1774
76
 [논평]교육부와 문용린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인권조례의 발목을 잡지 마라  
 사무국		 2013/12/03 1599
75
 [기자회견]뉴라이트 역사인식을 강요하는 교육부의 불법 수정명령을 규탄하며, 교육부 장관의 즉각 퇴진을 촉구한다.  
 사무국		 2013/12/04 1615
74
 [논평]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는 교육부의 외압이다  
 사무국		 2014/01/09 1562
73
 보도자료] 박근혜 정부 1년, 난맥상으로 치닫는 교육  
 사무국		 2014/02/25 1546
72
 [성명서]학교주변 호텔 설치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사무국		 2014/02/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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