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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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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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가해학생 즉시 출석정지 폭력 은폐한 교원 중징계  
 박은정		 2012/02/07 1624
210
 [한겨레] 가해학생 격리할 뿐 학교복귀 도울 치료·재교육 빠져  
 박은정		 2012/02/07 1630
209
 [한겨레] ‘학교폭력 방관’ 혐의 불명확할땐 고소·고발사건도 교사조사 최소화  
 박은정		 2012/02/13 1493
208
 [한겨레] ‘반값 등록금 효과’…성적우수생, 서울시립대 몰렸다  
 박은정		 2012/02/13 1479
207
 [한겨레] ‘강남 고1’ 스트레스 어떻기에  
 박은정		 2012/02/16 1564
206
 [한겨레 ] [기고] 학생들의 자살은 타살이다 / 김명신  
 박은정		 2012/02/16 1934
205
 [학부모선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 중단하라  
 사무국		 2015/10/07 1637
204
 [파이낸셜뉴스] 스타급 강사·저렴한 비용 앞세워 사교육 대항마로 나선 지자체  
 사무국		 2012/06/18 1550
203
 [참학관련기사] '반값등록금 요구 전국 학부모서명 전달 기자회견'  
 박은정		 2012/04/04 1942
202
 [참학_논평] 학교폭력 가해자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합헌 결정은 부당하다  
 사무국		 2016/05/02 2187
201
 [중앙통신뉴스] 광주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열려  
 사무국		 2011/02/25 2180
200
 [제안서] 박근혜 당선자에게 요청하는 시민사회의 에너지정책  
 사무국		 2013/01/23 1498
199
 [연대성명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은 학생인권과 학교 민주화에 대한 폭력이다!(120223)  
 박은정		 2012/02/27 1950
198
 [연대 기자회견문] 학교급식법 개정과 먹거리 기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120604)  
 사무국		 2012/06/05 1665
197
 [연대 기자회견]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기자회견(120531)  
 사무국		 2012/06/05 1711
196
 [성명서]학교주변 호텔 설치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사무국		 2014/02/28 1601
195
 [성명서]학교를 혼란하게 만드는 시간제 교사 철회하라!  
 사무국		 2013/11/25 1827
194
 [성명서]파렴치한 금품수수 비리교장 교단에서 퇴출 하라!!  
 사무국		 2013/09/24 1934
193
 [성명서]체벌은 폭력이다. 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폭력은 당장 중단되어야한다.  
 사무국		 2014/06/27 1724
192
 [성명서]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  
 사무국		 2015/06/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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