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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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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왜곡과 편파로 덧칠된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다  
 사무국		 2013/09/09 1846
170
 [성명서] 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  
 사무국		 2015/06/22 1615
169
 [성명서] 교육부와 문광부는 충격적인 중국 수학여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홍보부		 2007/09/13 3064
168
 [성명]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망중립성이용자포럼의 입장  
 사무국		 2013/02/05 1663
167
 [성명] 시청자들의 지상 명령, 김재철 아웃! 당장 짐싸!  
 사무국		 2012/07/09 1720
166
 [성명] 보편적 시청권 무시한 방송 당국과 사업자의 횡포 좌시할 수 없다  
 박은정		 2012/01/26 1978
165
 [성명] 권력의 하수인, 방문진은 해체하라!  
 사무국		 2012/11/14 2237
164
 [성명] 국회는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  [1]
 사무국		 2012/11/14 2073
163
 [선언문] 미디어 시민주권의 시대를 열자!  
 사무국		 2012/11/02 2041
162
 [서울신문] 반짝이는 창의력…다른 친구들과 겨뤄 보세요.  
 박은정		 2012/02/07 1589
161
 [서울신문] “한국 교육도 K팝처럼 붐 일으킬 수 있어”  
 사무국		 2012/06/18 1620
160
 [서울신문] “학급 정원 25명 이내·토론식 수업… 2015년까지 시내 모든 학교 정착”  
 사무국		 2012/06/18 1723
159
 [사설] 학교폭력에 대한 교총의 이중적 태도에 피해학부모는 분노한다.(120927)  
 사무국		 2012/09/28 2073
158
 [보도자료]학원비 인상 방조하는 서부교육청은 각성하라  
 사무국		 2012/07/04 2123
157
 [보도자료]제 목 : 교육과정 파행 조장하는 일제고사는 폐지되어야 한다(총3쪽)  
 사무국		 2012/06/25 1888
156
 [보도자료]잠 좀 자자, 밥 좀 먹자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우리는 더 이상 외면 할 수 없습니다.  
 사무국		 2014/09/23 1891
155
 [보도자료]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전면 중단 요청의 건  
 사무국		 2014/04/21 1479
154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교육공약이행 촉구 프랑 게시를 못하게 한 각 구청은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라.  
 사무국		 2014/03/13 1832
153
 [보도자료]교육부는 초등만이 아닌, 중고등학교의 일제고사도 폐지하라!  
 사무국		 2013/04/23 1600
152
 [보도자료]교육부는 세월호 관련 학교 자율 활동을 보장하라  
 사무국		 2014/09/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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