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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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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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보도자료]광주광역시교육청은 사교육비 증감, 입시경쟁 조장하는 선행학습 홍보 금지를  
 사무국		 2015/03/19 1468
150
 [보도자료] 지방교육재정 정상화 내팽개친 여야 야합을 규탄 학부모 기자회견  
 광주지부		 2015/11/25 1907
149
 [보도자료] 인권친화적 학교를 만드는 법률안 검토, 토론회 “교과부의 교권보호대책, 교육을 살리나 죽이나”  
 사무국		 2012/11/02 2126
148
 [보도자료] 교과부 교권보호대책 항의 학부모 기자회견  
 사무국		 2012/11/02 1653
147
 [보도자료] 2010․2011년 여섯 번째 상담활동 사례집『희망을 심는 이야기』 발간  
 사무국		 2012/05/22 1828
146
 [논평]혁신 교육을 향한 시민의 열망, 유죄판결로 잠재울 수 없다  
 사무국		 2015/04/27 1392
145
 [논평]학교 앞 숙박시설 허용을 위한 교육부의 훈령 제정을 당장 멈춰라  
 사무국		 2014/03/31 1629
144
 [논평]진보교육에 헌신하는 3년을 기대한다  
 사무국		 2015/07/01 1505
143
 [논평]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에 대한 논평  
 사무국		 2014/06/23 1461
142
 [논평]우리 아이들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만이 진정한 학생자살 예방책이다.  
 사무국		 2015/03/18 1629
141
 [논평]안전하고 질 높은 수학여행을 위한 정부 대책을 바란다  
 사무국		 2014/04/23 1506
140
 [논평]불법찬조금근절과_학교발전기금폐지  
 박은정		 2012/03/19 1575
139
 [논평]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국		 2013/03/18 1529
138
 [논평]근본적인 틀 혁신없는 대입제도 개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어렵다.  
 사무국		 2013/08/27 1835
137
 [논평]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는 교육부의 외압이다  
 사무국		 2014/01/09 1559
136
 [논평]교육부와 문용린 교육감은 더 이상 학생인권조례의 발목을 잡지 마라  
 사무국		 2013/12/03 1595
135
 [논평]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  
 사무국		 2013/05/29 1544
134
 [논평]'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홍보 펼침막을 철거하라  
 사무국		 2014/03/11 1840
133
 [논평]'나라사랑'을 빙자한 끔찍한 반공안보교육을 당장 중단하라  
 사무국		 2014/07/22 1487
132
 [논평]2기 진보 교육감 출범에 바란다  
 사무국		 2014/07/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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