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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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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논평]2013 교육부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_입시경쟁체제를 해소하는 일이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의 핵심이다  
 사무국		 2013/04/02 1534
130
 [논평] 학교 자율성을 훼손하는 교육부의 세월호 관련 부당한 위법적 지침에 대하여  
 사무국		 2014/09/17 1417
129
 [논평] 정부조직개편 실무협상,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공성’과 ‘공정경쟁’  
 사무국		 2013/02/19 1636
128
 [논평]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에 대한 우리회 입장  
 사무국		 2013/05/06 1586
127
 [논평]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에 대한 우리회 입장  
 사무국		 2013/05/27 1511
126
 [논평] 인간존엄 실현이 곧 인성교육이다  
 사무국		 2015/07/21 1662
125
 [논평] 이춘호 씨 이사 연임, 방통위의 이사 선임제도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사무국		 2012/09/18 1859
124
 [논평] 이용자 배제, 미디어 독과점 부추기는 방통위  
 박은정		 2012/02/03 1805
123
 [논평] 이길영은 떠나야 하고, 김현석은 돌아와야 한다  
 사무국		 2012/08/03 1866
122
 [논평] 언론 국감 제대로 실시하고, 언론청문회 개최해야  
 사무국		 2012/09/14 1834
121
 [논평] 신문지원특별법 발의(전병헌의원)를 환영한다  
 사무국		 2012/10/30 1687
120
 [논평] 시민 바보 취급하는 방송사업자들  
 박은정		 2012/01/26 1785
119
 [논평] 법인카드 유용의혹, 배임혐의 등 낙하산 김재철부터 수사하라!  
 사무국		 2012/05/24 1895
118
 [논평] 방통위는 법원 판결에 따라 종편승인자료를 즉각 공개하라  
 사무국		 2012/05/29 1786
117
 [논평] 박근혜 의원은 김재철을 이용한 공영방송 MBC 사유화 기도를 포기하라!  
 사무국		 2012/08/03 1729
116
 [논평] 박근혜 새누리당은 고대영 대선 방송심의위원 추천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사무국		 2012/04/27 1815
115
 [논평] 박근혜 대통령 담화는 국정을 볼모로 한 야당 협박  
 사무국		 2013/03/06 1799
114
 [논평] 미디어 생태계 복원과 방송의 공공성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사무국		 2013/01/17 1472
113
 [논평] 리셋 KBS!, 투쟁은 이제부터  
 사무국		 2012/06/11 1645
112
 [논평] 독립된 원자력안전위원회 없애기로 결정  
 사무국		 2013/01/17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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