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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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371194
311
 연세대의 위험천만한 본고사 부활 계획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9/01/28 2816
310
 연대성명서  
 사무국		 2015/10/07 1710
309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합니다(2016.02.04)  
 사무국		 2016/02/19 1633
308
 언론중재위원회에 우리회 명예를 훼손한 동아일보를 상대로 2억원 손해배상 청구  
 사무국장		 2009/10/21 2647
307
 언론관련 활동  
 박은정		 2012/02/12 1450
306
 시민단체, 광주시교육감 공직선거법 위반 공정수사 촉구  
 사무국		 2010/02/26 2694
305
 시교육청은 성적에 짓밟힌 학생인권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하라!!  
 사무국		 2009/04/29 3027
304
 시교육청과 단위학교는 교복공동구매에 적극 나서라  
 사무국		 2009/01/21 2667
303
 스승의 날을 5월 15일로 고수하겠다는 한국교총 발표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사무국		 2007/04/12 2908
302
 수월성과 학교선택권 울타리에 갇힌 교육부의 기만적인 특목고 정책 즉각 재검토하라  
 사무국		 2007/10/29 2677
301
 수능 등급제 폐지, 힘 있는 대학들의 일방적 요구만을 반영하고 있는 대학입시 자율화 조치 반대한다.(081022)  
 사무국		 2008/01/24 3137
300
 성추행교사 엄중처벌로 교육비리 추방하라!!  
 사무국		 2010/07/01 2356
299
 성명서】경기대 구재단 복귀결정 철회하고 사분위를 해체하라  
 사무국		 2012/06/22 1756
298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광주지부		 2016/01/27 1546
297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경복 후보 지지 시민사회 1,000인 선언문  
 사무국		 2008/07/23 2734
296
 서울대 2008년 입시 전형안 폐기하라  
 사무국		 2007/04/20 2774
295
 새로 임명 될 교육부장관은 편향된 교육관에서 벗어나야  
 광주지부		 2008/02/22 2812
294
 사학법 재개정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1000인 선언문  
 사무국		 2007/06/25 2589
293
 사학국본]- 정치권은 사립학교법 개악을 시도하는 모든 정치적 행위를 중단하라  
 사무국		 2007/02/23 3255
292
 사설 모의고사 권장하는 4.15 학교자율화 조치는 즉각 철회되어야 합니다.  
 사무국		 2008/05/23 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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