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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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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교육비리 묵인한 징계위원은 전원 사퇴하라  
 광주지부		 2011/05/27 2138
230
 광우병, GMO 없는 안전한 학교․병원․군대급식운동 전개를 선언하며 -  
 사무국		 2008/05/07 2985
229
 곽노현 서울교육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대한 입장  
 최선아		 2011/09/01 2082
228
 공정택 교육감이 추진했던 교육정책도 무효다.  
 최선아		 2009/10/30 2886
227
 공익이사 즉각파견을 촉구한다.  
 사무국		 2006/09/21 3064
226
 고재성 교사에 대한 징계방침을 즉각 철회  [1]
 사무국		 2010/02/19 2698
225
 경쟁과 사교육의 늪에서 이제는 상생과 희망교육으로 거듭나길...  [1]
 사무국		 2010/06/03 2267
224
 개정 사립학교법을 폐기처분한 이번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원천 무효화하라  
 사무국		 2007/07/05 2697
223
 강제전학을 시행령에 담으려는 교육부는 비교육적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16/02/24 1636
222
 각 대학들은 특목고 광풍을 휘몰아올 ‘내신 무력화 입시전형안’을 폐기하라  
 사무국		 2007/06/26 2533
221
 “학교폭력, 왕따가 제일 걱정” -광주드림(초등새내기 교실 관련)  
 박은정		 2012/02/14 1762
220
 ‘허울좋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홍보부		 2008/04/17 2875
219
 ‘학교운영지원비 납부금 상당 부당이득반환 청구’  
 사무국		 2013/04/25 1737
218
 [해병대 훈련 캠프 참여 학생 실종에 대한 논평]  
 사무국		 2013/07/22 1869
217
 [한국일보] 검찰 '여중생 자살' 학교 교무실 압수수색  
 사무국		 2012/06/18 1596
216
 [한겨레]“사배자 뽑아놓고 관심은 오로지 상위권 학생들”  
 사무국		 2014/06/11 1423
215
 [한겨레] 평준화고 학생이 수능 더 잘봤다  
 사무국		 2012/06/18 1658
214
 [한겨레] 서울발 학생인권조례 논쟁 4·11 총선 이슈로 ‘전국화’  
 박은정		 2012/02/13 1411
213
 [한겨레] 교과서에서 ‘시조새’ 뺀다고? “한국 실망이야”  
 사무국		 2012/06/18 1694
212
 [한겨레] 광주교육청, 비리 감싼 송원학원 강력 제재  
 박은정		 2012/02/16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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