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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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소식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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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진안 모초등학교 안보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이뤄진 전쟁교육을 규탄한다.  
 본부사무처		 2011/06/07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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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사분위 폐지와 교육 발전을 위한 국민행동’(준) 발족 성명서  
 본부사무처		 2011/06/02 1872
90
 [성명서]연세대는 ‘농어촌 특별전형’에 특목고를 포함하는 반칙을 철회하라!(110531)  
 본부사무처		 2011/05/31 1617
89
 [기자회견문]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  
 본부사무처		 2011/05/24 1482
88
 [보도자료]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학부모 기자회견(110523)  
 본부사무처		 2011/05/23 1301
87
 [연대단체 논평]반값등록금 공약, 더 이상 양치기소년 되지 말아야 한다.(110523)  
 본부사무처		 2011/05/23 1378
86
 [ 논 평 ] 공안통도 모자라 청와대 연락통이라니  
 본부사무처		 2011/05/20 1272
85
 [성명서]서울 시민의 힘으로 일궈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공을 크게 환영한다!(110513)  
 본부사무처		 2011/05/16 1585
84
 [ 논평 ] KBO 기웃거리는 신재민의 몰골  
 본부사무처		 2011/05/13 1338
83
 [논평] 밀실 종편선정에 면죄부 준 행정심판위원회  
 본부사무처		 2011/05/13 1449
82
 [성명서] 학교급식의 우리 농산물 사용 명시하지 않은 한-EU FTA 재검토하라(110509)  
 본부사무처		 2011/05/09 1269
81
 [논평] 만 5세 교육·보육 무상교육 확대 정책에 대한 입장(110503)  
 본부사무처		 2011/05/03 1447
80
 [ 논평 ] 정권의 언론장악에 대한 준엄한 심판  
 본부사무처		 2011/05/02 1324
79
 [논평] 면죄부만 주는 수사는 오히려 교육 비리를 고착화시켜(110429)  
 본부사무처		 2011/05/02 1267
78
 [논평] 정부와 검찰은 전입학 비리를 저지른 사립초 관계자를 엄벌하라.(110428)  
 본부사무처		 2011/04/28 1306
77
 [ 논 평 ] MBC에 등 떠밀린 김미화의 자진하차  
 본부사무처		 2011/04/26 1268
76
 [논평] KBS에 관한 최시중식 통제와 김인규식 통제  
 본부사무처		 2011/04/22 1338
75
 [2011 지구의 날 선언문] 핵 없는 지구를 꿈꾸다!  
 본부사무처		 2011/04/22 1483
74
 [논평] 수신료 인상에 눈이 먼 KBS의 추태  
 본부사무처		 2011/04/19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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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 강행 시도,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본부사무처		 2011/04/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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