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  |  인트라넷
알림/소식
지부/지회소식
언론보도
성명서/보도자료
학부모통신
학부모신문
성명서/보도자료 소식마당 > 성명서/보도자료

13272
112
 [ 논평 ] 정동영.정세균.이인영.천정배의 결정이 옳다  
 본부사무처		 2011/06/24 1892
111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안 처리’ 야합을 철회하라  
 본부사무처		 2011/06/24 1726
110
 정부여당의 납득할 수 없는 등록금 대책을 전면 반박합니다!  
 장은숙		 2011/06/23 2085
109
 [ 논평 ] 두고 보시라. 수신료 인상 국회위원 4월총선 낙선 약속 지킨다  
 본부사무처		 2011/06/23 1557
108
 기자회견문 “위법․부당한 비리사학 복귀결정 강행기도를 중지하라!”  
 본부사무처		 2011/06/23 1437
107
 [논평]공교육을 황폐화시키는 교육국제화특구법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본부사무처		 2011/06/23 1403
106
 <결의문> “비리재단복귀저지 촉구” 전국 교수대회 결의문  
 본부사무처		 2011/06/22 1491
105
 <논평> 수신료 인상 이전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본부사무처		 2011/06/22 1308
104
 [수신료 인상안 종결 선언 기자회견문] 김진표는 국회 일정 전면 거부하고 손학규는 영수회담 유보하라  
 본부사무처		 2011/06/21 1399
103
 <기자회견문> 수신료 인상 날치기 5적, 반드시 ‘퇴출’시키겠다  
 본부사무처		 2011/06/21 1200
102
 [기자회견문] 방송광고판매제도의 공공성 대의를 훼손해선 안 된다!  
 본부사무처		 2011/06/21 1171
101
 <기자회견문> 민심이 두려우면 수신료 인상안 폐기하라  
 본부사무처		 2011/06/21 1177
100
 [ 논평 ] 수신료 인상의 전제조건 - 정당성과 제도개선  
 본부사무처		 2011/06/18 1195
99
 [논평]재정지원도 없고 계획도 부실한 주5일수업제는 유보되어야 한다(110616)  
 본부사무처		 2011/06/16 1302
98
 <기자회견문> 국회는 학원법 개정안을 최우선 민생법안으로 즉시 처리하라!  
 본부사무처		 2011/06/16 1361
97
 <성명서> ‘학원법개정촉구 범국민연대서명 착수’ 학부모/교육시민단체 공동 성명서  
 본부사무처		 2011/06/15 1498
96
 <성명서> 비리 세력의 사학 탈취를 강행하는 사분위를 즉각 폐지하라!  
 본부사무처		 2011/06/15 1408
95
 <성명서> 교과부장관은 직권취소하라!  
 본부사무처		 2011/06/15 1352
94
 [ 논평 ] 수신료 인상 반대, 국민의 뜻 받아들인 민주당  
 본부사무처		 2011/06/15 1538
93
 [사설] 허울 좋은 반값이 아니라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되어야 한다  
 운영자		 2011/06/13 1748
[1] 2 [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