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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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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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질의서]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내는 ‘영어공교육강화 프로젝트 방향과 공 청회 운영’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공개 질의서  
 울산지부		 2008/02/01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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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자회견]교육주체의 이름으로 2008년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약속 이행을 촉구한다  
 울산지부		 2007/07/11 1144
70
 [공동논평]김상만교육감 아들에 대한 선거법위반 선고에 대한 참학울산지부, 전교조울산지부 공동논평  
 울산지부		 2008/04/01 1063
69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보도자료  
 사무국		 2007/06/29 1159
68
 [교육연대 기자회견문]시국선언 교사 징계를 철회해야 합니다.  
 울산지부		 2009/09/25 768
67
 [기자회견]핵 정책 각 후보 답변결과 발표  
 울산지부		 2012/04/10 864
66
 [기자회견문]각 대학들은 특목고 광풍을 휘몰아올 ‘내신 무력화 입시전형안’을 폐기하라![본부사무처]  
 사무국		 2007/06/28 951
65
 [기자회견문]교육부의 기만적인 특목고 정책을 규탄한다(071031)  
 울산지부		 2007/11/01 1129
64
 [기자회견문]사교육비 고통 가중시키는 이명박 차기 정부의 교육정책에 항의하는 학부모 기자회견  
 울산지부		 2008/01/25 873
63
 [기자회견문]외고 부정입시 감사 확대와 특목고 정책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울산지부		 2007/11/19 1058
62
 [기자회견문]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하여 무상교육 실시하라(071128)  
 울산지부		 2007/11/28 1248
61
 [긴급] 교과부의 학교자율화 방침과 전교조의 입장  
 울산지부		 2008/04/15 816
60
 [나눔뉴스]울산시의회 행감 꼼작마 모니터링  
 울산지부		 2011/11/11 833
59
 [논 평] 영어 교육 확대정책 발표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울산지부		 2008/01/24 1178
58
 [논평]교육혁신위원회의 ‘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미래교육 비전과 전략’은 학교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다(070817)  
 울산지부		 2007/08/23 1413
57
 [논평]꽃같은 젊음을 경쟁으로 몰아 자살로 마감하게 한 서남표 총장은 사퇴하라  
 울산지부		 2011/04/18 666
56
 [논평]수능 등급제 혼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주요 대학에 있다  
 울산지부		 2007/12/13 1214
55
 [논평]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사교육비 절반 5대 프로젝트’는 사교육비 확대 프로젝트다(071010)  
 울산지부		 2007/10/11 1090
54
 [논평]정부와 검찰은 전입학 비리를 저지른 사립초 관계자를 엄벌하라.  
 울산지부		 2011/04/29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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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정부의 등록금 후불제 도입을 환영한다  
 울산지부		 2007/11/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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