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 아이의 엄마있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갔다 야외 수업을 하러 갔다 잃어버려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아이가 여기 있으니 데려가라고 말입니다. 집으로 전화가 와 너무 놀라고 화당해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선생은 없고 어린이집에서는 그사실도 모르고 있더군요. 아이가 없어졌는데도 전화는 커녕 모르고 있었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다행히 파출소에서 찾았기에 망정이지 안좋은 일이 생겼다면 정말 아찔합니다. 그일이 있은후 그 다음날 눈밑에 꼬집혀 상처가 나 있더군요. 또 그다음날 다친 눈에 또 연필심으로 찔려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3일을 그렇게 되고 나니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 수없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4월달 3일을 나갔는데 3일 연이어 사고만났으니 4월 회비를 받아야 겠기에 4월회비를 다시 받았습니다. 오늘 다른 유치원에 알아보니 입학비를 내야 된다고 해 그 어린이집에 입학비를 돌려달라 했더니 줄 수 없다며 거절당했습니다. 되려 아이가 정신없어 그런일이 난 것이라며 사고가 안날수가 있느냐며 다른데 보내도 마찬가지라며 큰 소리 치는데 이런일이 유아교육을 하는 어린이집이란데서 일어 날 수있는 일입니까?구청에서도 규정만 들먹이고 해결방법이 없다며 알 아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
학부모상담실
132
7
4
어린이집의 비도덕적윤리 고발(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