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사는 I고등학교를다니는 1학년 남학생입니다
담임선생님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올릴려구 했는데 신고하기가 무서워서 못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못참아서 올립니다
학기초에 제가 잠시 방황의길을걸었습니다 . 학교안에서 흡연을하다가 적발되어서 5일동안 봉사를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시선이 따가웠습니다
저희집이 가난합니다 부모님 사이도 안좋으시구 ...가끔식 친구들이 부러워하며 혼자서 운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꾿꾿이 참고 미래를 보며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힘들다보니깐 친구들이 권유하던 담배를 입에물기 시작하더니 적발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제 잘못이니깐 기꺼이 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봉사기간이 끝나고 두발로 지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규정에 따라 머리를 짤랐습니다 (절대 샤기컷 모이칸이런 헤어는절대 하지않았음)
하지만 담임선생님께서는 다른사람은 몰라도 자기 규정에 어긋난다고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한두번까지는 참을수있었습니다 머리가 길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로 머리를내리치고 가위로 옆머리를 자르고 솔직히 여기까지는 다참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가난하여 급식비라던가 학교 운영비를 밀립니다
그러면 담임선생님께서 솔직 니가 돈제데로 낸적있어? 이러면서 애들앞에서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다른애들한텐 장난식으로 대하면서 제가 머 조금이라도 떠들면 야구방망이를 들고 제가 초반부터 이미지가 깎였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한테 그냥 자퇴해 이러면서 거의매일같이 저한테 권유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생각하다가 점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또한번 흡연을 하다가 적발당하였습니다.
이점은 제가 머라할말이 없었습니다 최근에 벌점제로 바뀌었기때문에 100점되면 퇴학입니다 그래서 제가 흡연적발로 25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오시더니 그냥 자퇴해라 이러면서 자퇴학원서를 인쇄를 하시더니 시간을 길게끌어봤자머해 빨리 자퇴하고 끝내 라면서 저를 압박감을 주었습니다 제가 잘못을 하는걸로 많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퇴를 하라고 하니 앞이 깜깜하였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이건 신고해야한다면서 그리하고 여기까지왔는데요 하지만 친구들말로는 선생님들끼리 친분이있다면서 담임선생님이 신고를 먹으면 제가 학교다니기가 힘들어진다면서 무서웠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퇴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하기싫고 그리고 이제부터 진짜 정신차리고 공부열심히 할려구하는데 매일같이 자퇴하라면서 이런식으로 말을하면
공부할 마음도 싹 사라지고 억울하였습니다
흡연을 하여 적발되어서 마땅히 벌을받았습니다 하지만 자퇴 권유는 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압박감떄문에 학교 나가기가싫구 확 죽어버렸스면 좋겠다 라는생각이 요새 너무많이 생각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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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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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자퇴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