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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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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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논평] 19대 국회, 방송의 독립성 여야 합의로 시작하자  
 사무국		 2012/07/02 1714
150
 <논평> 박지원 원내대표는 즉각 낙하산 사장 근절 대책을 제시하라  
 사무국		 2012/07/02 1728
149
 <논평> 명예훼손을 당한 것은 이진숙 본부장이 아니라 ‘국민’이다.  
 사무국		 2012/07/02 1663
148
 [보도자료]학원비 인상 방조하는 서부교육청은 각성하라  
 사무국		 2012/07/04 2120
147
 [논평] 19대 국회, 방송의 독립성 여야 합의로 시작하자  
 사무국		 2012/07/04 1659
146
 <논평> 박지원 원내대표는 즉각 낙하산 사장 근절 대책을 제시하라  
 사무국		 2012/07/04 1698
145
 <성명서> 중대사고 상정도 안해 부실한 평가서 신고리 5, 6호기 공청회 무효다!  
 사무국		 2012/07/04 1711
144
 <기자회견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결코 국회 인사청문회후보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사무국		 2012/07/04 1718
143
 [News1] 광주 학부모단체 "학원비 인상 보다 불법 고액학원 단속을" -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사무국		 2012/07/04 1674
142
 국제교육연맹(EI) 일제고사 우려 공식성명서  
 사무국		 2012/07/04 1852
141
 [성명] 시청자들의 지상 명령, 김재철 아웃! 당장 짐싸!  
 사무국		 2012/07/09 1718
140
 <기자회견문>　이진숙 씨는 고소 취하하고 자숙하라  
 사무국		 2012/07/09 1861
139
 <성명서> 한국농아인협회가 추진하는 한국수화언어기본법, 장애인의원들이 앞장서서 조속히 발의하라.  
 사무국		 2012/07/16 2001
138
 <성명서> 제79차 사분위 전체회의 결과에 대한 국민행동의 입장  
 사무국		 2012/07/16 1879
137
 [논평] 이길영은 떠나야 하고, 김현석은 돌아와야 한다  
 사무국		 2012/08/03 1866
136
 [논평] 박근혜 의원은 김재철을 이용한 공영방송 MBC 사유화 기도를 포기하라!  
 사무국		 2012/08/03 1729
135
 [기자회견문]정부와 교과부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의 책임을 다하라  
 사무국		 2012/08/13 1835
134
 교권보호 정책에 반대하는 참교육학부모회 성명서  
 사무국		 2012/08/29 1923
133
  학교폭력 기록의 생활기록부 기재 관한  
 사무국		 2012/08/29 2417
132
 반인권적 이중처벌, 학교폭력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중단을 요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문  
 사무국		 2012/09/0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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