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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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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대통령 선거 투표 D-30 탈핵 후보에게 투표하기 운동 선포식  
 사무국		 2012/11/22 1605
110
 [기자회견문] 박근혜 확성기 노릇하는 KBS, 부끄럽지도 않는가?  
 사무국		 2012/12/10 1694
109
 <기자회견문>노후원전 폐쇄 신규원전 중단 박근혜후보 대선공약 촉구  
 사무국		 2012/12/10 1943
108
 <기자회견문> 박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사무국		 2012/12/10 1889
107
 [성명서]교과부 굴복! 광주지역 시민들 기만!  
 사무국		 2012/12/20 1718
106
 [논평] 독립된 원자력안전위원회 없애기로 결정  
 사무국		 2013/01/17 1462
105
 [논평] 미디어 생태계 복원과 방송의 공공성 어떻게 담보할 것인가  
 사무국		 2013/01/17 1472
104
 [제안서] 박근혜 당선자에게 요청하는 시민사회의 에너지정책  
 사무국		 2013/01/23 1497
103
 [성명]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망중립성이용자포럼의 입장  
 사무국		 2013/02/05 1660
102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정책 미래부 몰아주기,‘언론장악 세습’선언인가  
 사무국		 2013/02/05 1592
101
 [논평] 교과부 학교폭력근절대책 시행 1년을 돌아본다  
 사무국		 2013/02/06 1616
100
 [논평] 정부조직개편 실무협상,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공성’과 ‘공정경쟁’  
 사무국		 2013/02/19 1635
99
 [논평] 박근혜 대통령 담화는 국정을 볼모로 한 야당 협박  
 사무국		 2013/03/06 1798
98
 [논평] 공익적 민영방송을 바로세우기 위한 OBS노조의 투쟁  
 사무국		 2013/03/06 1757
97
 [논평]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국		 2013/03/18 1529
96
 [논평] ‘MBC 정상화’ 해고자 복직부터 시작하라  
 사무국		 2013/03/29 1727
95
 <기자회견문> 국가장학금 제도 즉시 개선하고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을 촉구한다  
 사무국		 2013/03/29 1806
94
 <논평> ‘제2의 김재철’ 예방보다 ‘남아 있는 낙하산 퇴출’이 먼저다.  
 사무국		 2013/03/29 1633
93
 [논평]2013 교육부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_입시경쟁체제를 해소하는 일이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의 핵심이다  
 사무국		 2013/04/02 1534
92
 [보도자료]교육부는 초등만이 아닌, 중고등학교의 일제고사도 폐지하라!  
 사무국		 2013/04/23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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