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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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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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학교운영지원비 폐지를 위한 학교운영지원비 반환 청구 소송을 제출하며-  
 사무국		 2007/10/09 3290
330
 이명박후보 교육공약 전면재검토하라  
 사무국		 2007/10/25 2775
329
 수월성과 학교선택권 울타리에 갇힌 교육부의 기만적인 특목고 정책 즉각 재검토하라  
 사무국		 2007/10/29 2679
328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하여 무상교육 실시하라(기자회견문)  
 사무국		 2007/11/29 3668
327
 논평]수능 등급제 혼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주요 대학에 있다.  
 사무국		 2007/12/14 2869
326
 인수위원회 사회분과위원회는 교육관련 정보 공개법에 대한 월권행위를 중단하고  
 사무국		 2008/01/21 4453
325
 수능 등급제 폐지, 힘 있는 대학들의 일방적 요구만을 반영하고 있는 대학입시 자율화 조치 반대한다.(081022)  
 사무국		 2008/01/24 3144
324
 이명박 차기 정부는 시장주의적 교육 정책 기조를 전면 개편하라  
 사무국		 2008/01/24 2808
323
 편파적인 서울 밀실 공청회 무효화! 지역순회 공청회를 즉각 열어라  
 홍보부		 2008/01/31 3157
322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 결성 기자회견문  
 광주지부		 2008/02/22 3125
321
 새로 임명 될 교육부장관은 편향된 교육관에서 벗어나야  
 광주지부		 2008/02/22 2815
320
 국민에게 고통이 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무국		 2008/02/27 2779
319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 부쳐  
 사무국		 2008/02/27 2581
318
 일제고사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08/03/10 2652
317
 학부모 교육단체, 전국 진단평가 성적처리 및 공개 시 법적 대응-  
 사무국		 2008/03/10 2884
316
 정체불명의 전국학교운영위원총연합회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를  
 사무국		 2008/03/18 2897
315
 대책 없는 5월 단기 방학 전면 재검토하라!!  
 사무국		 2008/04/03 2742
314
 등록금,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  
 사무국		 2008/04/03 2674
313
 교육 재정 파탄 가져올 지방교육재정 축소 방침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08/04/03 2737
312
 ‘허울좋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홍보부		 2008/04/17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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