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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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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관변단체’ 전락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참칭말라  
 사무국		 2010/10/12 3105
250
 정부의 교사대학살 징계지시 규탄 투쟁 선포식  
 사무국		 2010/10/27 2296
249
 [성명서]광주시민을 우롱한 민주당 무상급식 공약(空約), 학부모들의 투쟁을 원하는가?  
 사무국		 2010/10/27 2443
248
 <성명서> 인권위원 인선시스템 도입 않고, 신임 상임위원 내정은 국가인권위에 대한 사형선고다!  
 사무국		 2010/11/12 2250
247
  [기자회견문]‘16개 시도교육청 주관 일제고사 폐지’ 결정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라는 학부모 기자회견  
 본부사무처		 2010/12/09 2093
246
  <보도자료>일제고사 거부, 체험학습참가 기자회견문  
 사무국		 2010/12/10 2124
245
 <성명서>학교인가? 학원인가? 교육과정 파행으로 몰고 가는 방학중 선수학습 즉각 중지하라!!  
 사무국		 2010/12/23 2272
244
 일제고사 관련 보도자료  
 사무국		 2010/12/23 2028
243
 전국 5개 시도의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징수 폐지를  
 광주지부		 2011/01/12 2097
242
 교과부의 반인권적 시행령 개악 시도를 반대한다  
 광주지부		 2011/01/18 2093
241
 [중앙통신뉴스] 광주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열려  
 사무국		 2011/02/25 2179
240
 국가인권위원회의 ‘간접체벌 허용 반대’ 권고를 환영한다  
 광주지부		 2011/03/04 2182
239
 교육비리 성명서(1차)  
 사무국		 2011/04/08 1965
238
 교육비리 성명서(2차)  
 사무국		 2011/04/08 1878
237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공을 크게 환영한다! - 서울  
 광주지부		 2011/05/20 2045
236
 국립대학 전남대는 시민의 생명과 연결된 헌혈의 집 철거를 즉각 철회하라!!  
 광주지부		 2011/05/27 2056
235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교육비리 묵인한 징계위원은 전원 사퇴하라  
 광주지부		 2011/05/27 2138
234
  [사설] 허울 좋은 반값이 아니라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되어야 한다. "참학본부사무처"  
 박선아		 2011/06/08 2018
233
 재정지원도 없고 계획도 부실한 주5일수업제는 유보되어야 한다  
 광주지부		 2011/06/16 2113
232
 학생, 학부모 선택권 보장도 가로막는, 반교육적 일제고사 폐지하라!  
 광주지부		 2011/07/12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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