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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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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 학교폭력에 충격받은 부모들 ‘대안학교’로  
 박은정		 2012/02/16 1562
50
 [한겨레] ‘강남 고1’ 스트레스 어떻기에  
 박은정		 2012/02/16 1560
49
 [논평]교학사 교과서 채택철회 학교에 대한 특별조사는 교육부의 외압이다  
 사무국		 2014/01/09 1554
48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 제정을 환영하며 학생권리증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광주지부		 2016/01/27 1546
47
 [파이낸셜뉴스] 스타급 강사·저렴한 비용 앞세워 사교육 대항마로 나선 지자체  
 사무국		 2012/06/18 1545
46
 보도자료] 박근혜 정부 1년, 난맥상으로 치닫는 교육  
 사무국		 2014/02/25 1542
45
 [논평]학교 앞 숙박시설 허용을 위한 교육부의 훈령 제정을 당장 멈춰라  
 사무국		 2014/03/31 1538
44
 [논평]경쟁교육체제 손보지 않고는 자유학기제 정착 어렵다  
 사무국		 2013/05/29 1537
43
 [경향] 부모에 순응하는 아이,자아가 약해 극단 선택  
 박은정		 2012/02/16 1536
42
 [논평]2013 교육부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_입시경쟁체제를 해소하는 일이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의 핵심이다  
 사무국		 2013/04/02 1535
41
 <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광주지부		 2016/01/25 1535
40
 [성명서]장병완 의원은 비리 혐의 구속 비서관 사건에 관하여 지역민에게 직접 사과하고 모든 의혹을 밝혀라!  
 사무국		 2014/03/06 1532
39
 [논평]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아이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무국		 2013/03/18 1529
38
 [성명서]새정치민주연합은 민주주의와 평화운동에 대한 보다 분명한 의지를 보여라!  
 사무국		 2014/03/21 1518
37
 박근혜 정부 국정 철학 홍보 위해 학교운영위원장 강제 동원 교육 강행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사무국		 2014/12/03 1516
36
 [성명서]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뜻을 엄중하게 받들어야 한다  
 사무국		 2014/06/10 1515
35
 지방교육재정 지원 특별회계법 제정은 교육자치 훼손시키려는 꼼수다  
 사무국		 2016/03/30 1512
34
 [논평] 입학사정관제 스펙반영 금지 법제화에 대한 우리회 입장  
 사무국		 2013/05/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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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안전하고 질 높은 수학여행을 위한 정부 대책을 바란다  
 사무국		 2014/04/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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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진보교육에 헌신하는 3년을 기대한다  
 사무국		 2015/07/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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