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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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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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급식법시행령개정령(안) 규탄 기자회견  
 사무국		 2006/10/13 2954
330
 2007년 참교육학부모회 대의원 결의문  
 광주지부		 2007/01/23 2942
329
 교육부의 내신 반영 비율을 둘러싼 원칙후퇴를 우려 한다  
 사무국		 2007/06/25 2936
328
 s여상 성희롱 의혹 재조사촉구기자회견  
 사무국		 2008/07/15 2934
327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사립학교법 재개정 야합을 중단하라  
 사무국		 2007/03/02 2913
326
 스승의 날을 5월 15일로 고수하겠다는 한국교총 발표에 대한 참교육학부모회 논평  
 사무국		 2007/04/12 2908
325
 KBS는 제대로 된 교육개혁 시리즈를 만들라!  
 최선아		 2009/04/14 2900
324
 정체불명의 전국학교운영위원총연합회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를  
 사무국		 2008/03/18 2894
323
  다시 부활하는 고교등급제와 3불제의 망령에 우리 학생, 학부모들은 분노한다  
 사무국		 2009/02/03 2890
322
 4.15 후속 조치 등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하고  
 사무국		 2008/05/15 2889
321
 공정택 교육감이 추진했던 교육정책도 무효다.  
 최선아		 2009/10/30 2887
320
 학부모 교육단체, 전국 진단평가 성적처리 및 공개 시 법적 대응-  
 사무국		 2008/03/10 2881
319
 ‘허울좋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즉각 중단하라  
 홍보부		 2008/04/17 2875
318
 이제는 성난 엄마들이 나서서 싸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겠다!!  
 사무국		 2008/06/09 2864
317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은 학년말 책거리 행사와 함께  
 사무국		 2007/05/10 2856
316
 논평]수능 등급제 혼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주요 대학에 있다.  
 사무국		 2007/12/14 2855
315
  교육 불평등 심화시키는 귀족학교, 자사고와 외국어고 설립 추진을 중단하라.  
 사무국		 2009/06/03 2842
314
 제발! 인화학교 학생들에게 범법자의 굴레를 씌우지 마십시오.”  
 사무국		 2007/06/22 2827
313
 정부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사무국		 2007/06/21 2826
312
 특목고 학생폭행 및 금품수수 교사 처벌을 위한 기자회견문  
 광주지부		 2009/07/02 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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