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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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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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인화학교성폭력범 선고에 따른 성폭력범온정처벌 항의 기자회견  
 사무국		 2008/07/15 2820
310
 연세대의 위험천만한 본고사 부활 계획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9/01/28 2816
309
 새로 임명 될 교육부장관은 편향된 교육관에서 벗어나야  
 광주지부		 2008/02/22 2812
308
 민주당은 4인 선거구 분할을 중단하고, 광주시민단체는 민주당 독재권력에 대한 견제의 역할을 분명히 하라.  
 사무국		 2010/02/10 2807
307
 이명박 차기 정부는 시장주의적 교육 정책 기조를 전면 개편하라  
 사무국		 2008/01/24 2803
306
 광주전남 교육선언  
 광주지부		 2009/05/21 2795
305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경기도 교육감을 기대한다  
 광주지부		 2009/04/13 2793
304
 사설 모의고사 권장하는 4.15 학교자율화 조치는 즉각 철회되어야 합니다.  
 사무국		 2008/05/23 2791
303
 국민에게 고통이 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사무국		 2008/02/27 2776
302
 서울대 2008년 입시 전형안 폐기하라  
 사무국		 2007/04/20 2774
301
 이명박후보 교육공약 전면재검토하라  
 사무국		 2007/10/25 2773
300
 <성명서>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사무국		 2010/10/12 2765
299
 교육시민사회단체 대표 철야단식 농성 돌입 기자회견  
 사무국		 2008/05/13 2760
298
 국립대 법인화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7/06/26 2753
297
 대책 없는 5월 단기 방학 전면 재검토하라!!  
 사무국		 2008/04/03 2741
296
 교육 재정 파탄 가져올 지방교육재정 축소 방침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08/04/03 2737
295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경복 후보 지지 시민사회 1,000인 선언문  
 사무국		 2008/07/23 2734
294
 U대회 유치를 빌미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마라  
 광주지부		 2009/03/27 2721
293
 대형교복업체에 대한 배상책임 판결을 환영한다.  
 사무국		 2007/06/29 2720
292
 학교운영지원비 납부를 둘러싼 학교측의 학부모 협박 사례  
 최선아		 2009/01/22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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