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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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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한국 교육도 K팝처럼 붐 일으킬 수 있어”  
 사무국		 2012/06/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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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스타급 강사·저렴한 비용 앞세워 사교육 대항마로 나선 지자체  
 사무국		 2012/06/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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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학급 정원 25명 이내·토론식 수업… 2015년까지 시내 모든 학교 정착”  
 사무국		 2012/06/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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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경기대 구재단 복귀결정 철회하고 사분위를 해체하라  
 사무국		 2012/06/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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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SBS는 미디어렙법 입법 취지를 훼손하지 말라  
 사무국		 2012/06/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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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김재철은 이 모든 죗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다  
 사무국		 2012/06/25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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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제 목 : 교육과정 파행 조장하는 일제고사는 폐지되어야 한다(총3쪽)  
 사무국		 2012/06/25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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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명예훼손을 당한 것은 이진숙 본부장이 아니라 ‘국민’이다.  
 사무국		 2012/06/27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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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19대 국회, 방송의 독립성 여야 합의로 시작하자  
 사무국		 2012/07/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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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박지원 원내대표는 즉각 낙하산 사장 근절 대책을 제시하라  
 사무국		 2012/07/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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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명예훼손을 당한 것은 이진숙 본부장이 아니라 ‘국민’이다.  
 사무국		 2012/07/02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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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학원비 인상 방조하는 서부교육청은 각성하라  
 사무국		 2012/07/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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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19대 국회, 방송의 독립성 여야 합의로 시작하자  
 사무국		 2012/07/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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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박지원 원내대표는 즉각 낙하산 사장 근절 대책을 제시하라  
 사무국		 2012/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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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중대사고 상정도 안해 부실한 평가서 신고리 5, 6호기 공청회 무효다!  
 사무국		 2012/07/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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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결코 국회 인사청문회후보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사무국		 2012/07/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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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교육연맹(EI) 일제고사 우려 공식성명서  
 사무국		 2012/07/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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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광주 학부모단체 "학원비 인상 보다 불법 고액학원 단속을" -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사무국		 2012/07/04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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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시청자들의 지상 명령, 김재철 아웃! 당장 짐싸!  
 사무국		 2012/07/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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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이진숙 씨는 고소 취하하고 자숙하라  
 사무국		 2012/07/09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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