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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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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 경기도, 공교육 정상화 목표 ‘혁신학년제’ 시범 운영  
 박은정		 2012/02/07 1698
210
 [서울신문] 반짝이는 창의력…다른 친구들과 겨뤄 보세요.  
 박은정		 2012/02/07 1589
209
 <논평>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박은정		 2012/02/08 1614
208
 언론관련 활동  
 박은정		 2012/02/12 1453
207
 [한겨레] ‘학교폭력 방관’ 혐의 불명확할땐 고소·고발사건도 교사조사 최소화  
 박은정		 2012/02/13 1493
206
 [한겨레] 서울발 학생인권조례 논쟁 4·11 총선 이슈로 ‘전국화’  
 박은정		 2012/02/13 1417
205
 [한겨레] ‘반값 등록금 효과’…성적우수생, 서울시립대 몰렸다  
 박은정		 2012/02/13 1479
204
 “학교폭력, 왕따가 제일 걱정” -광주드림(초등새내기 교실 관련)  
 박은정		 2012/02/14 1764
203
 [경향] 부모에 순응하는 아이,자아가 약해 극단 선택  
 박은정		 2012/02/16 1538
202
 [한겨레] 광주교육청, 비리 감싼 송원학원 강력 제재  
 박은정		 2012/02/16 1586
201
 [한겨레] ‘강남 고1’ 스트레스 어떻기에  
 박은정		 2012/02/16 1562
200
 [경향] 학교폭력에 충격받은 부모들 ‘대안학교’로  
 박은정		 2012/02/16 1567
199
 [경향] 왕따카페 들어보셨나요?  
 박은정		 2012/02/16 1601
198
 [한겨레 ] [기고] 학생들의 자살은 타살이다 / 김명신  
 박은정		 2012/02/16 1933
197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최선아		 2012/02/17 1993
196
 [2011년 사교육비 조사 분석 결과에 대한 논평] 실제 사교육비 지출 현황과 교육비 부담 고통을 외면한 꿰어 맞추기식 발표  
 박은정		 2012/02/21 2040
195
 [논평] 검찰은 최시중 돈봉투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박은정		 2012/02/21 1899
194
 [연대성명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악은 학생인권과 학교 민주화에 대한 폭력이다!(120223)  
 박은정		 2012/02/27 1950
193
  '소통'하러 왔다 '소통' 외면한 교과부 장관  
 박은정		 2012/02/27 1770
192
 <논평> “김진표에 감사패 주고 싶다”면 당신들이나 주라  
 박은정		 2012/03/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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