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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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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대입시안 무력화, 소외계층 기회균등 할당제 반대하는 대학 규탄 상경집회  
 울산지부		 2007/07/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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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관련 공동 기자회견문  
 울산지부		 2007/07/23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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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2008년 대학입시 혼란의 주범 고려대를 규탄한다.  
 울산지부		 2007/07/23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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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2008년 고려대 입시전형안에 대한 고려대 입학처장 면담  
 울산지부		 2007/07/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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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교육혁신위원회의 ‘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미래교육 비전과 전략’은 학교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다(070817)  
 울산지부		 2007/08/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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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대학입시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내신중심 입시 혼란 가중시키는 교육부와 대학의 무책임한 자세를 규탄한다.(본부사무처)  
 울산지부		 2007/09/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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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중학교 학력평가 부활에 학생들이 죽어간다-  
 울산지부		 2007/09/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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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학교예결산 분석 결과(070907)  
 울산지부		 2007/09/10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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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교육부는 유해성이 입증된 학교 인조잔디조성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  
 울산지부		 2007/09/10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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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고 그대로 두면 공교육은 파국 하루라도 빨리 폐지하는 게 좋다-오마이뉴스  
 전정애		 2007/09/12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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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교육부와 문광부는 충격적인 중국 수학여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울산지부		 2007/09/13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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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의 교육감후보 내천 방침은 교육정책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불법선거운동으로 철회되어야 한다.  
 울산지부		 2007/09/20 1714
60
 학교운영지원비 폐지를 위한 학교운영지원비 반환청구 소송 제출 기자회견문-본부사무처  
 울산지부		 2007/10/10 1115
59
 [논평]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사교육비 절반 5대 프로젝트’는 사교육비 확대 프로젝트다(071010)  
 울산지부		 2007/10/11 1090
58
 [본부사무처]한국에선 빌게이츠도 과학고 못 간다" 참교육학부모회 토론회에서 학부모, 외고관계자 다툼  
 울산지부		 2007/10/15 1135
57
 <성명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를 학교 급식에 사용한 사실에 대해 학부모는 분노한다.  
 울산지부		 2007/10/18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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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기자회견문]서민 고통 가중시키고 입시 지옥 부추기는 이명박 후보 교육 공약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071012)  
 울산지부		 2007/10/24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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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교육복지국제심포지움 참가한 수잔 오하니언 /교육희망  
 울산지부		 2007/10/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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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사무처 펌]이명박 후보 교육공약 평가 토론회- 민중의 소리  
 울산지부		 2007/10/29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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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수월성과 학교선택권 울타리에 갇힌 교육부의 기만적인 특목고 정책 즉각 재검토하라  
 울산지부		 2007/10/30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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