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하루밥집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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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광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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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조회 :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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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사랑으로 하루밥집 잘 마쳤습니다. 좋은 재료로 맛난 식사를 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했는데 점심 때 오신 많은 분들이 식사를 제대로 못해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번의 좋은 경험으로 2년 후에는 실수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 날 1,350장의 티켓이 수거되었습니다. 식사 한끼를 먹기위해 먼 길 찾아온 것이 아니라 참교육학부모회와의 좋은 인연을 생각하며 찾아주셔서 참학가족들이 감사하고 감동 먹었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느끼는 하루밥집!! 여러분과 함께 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걷겠습니다. * 이 날 부엌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열심히 일해주신 주귀숙 임혜정 구선아 임영란 이영숙 진미란 박신희 최명자2 강태희 최선아 임진희 회원님 살빠지고 좋았죠 ㅋㅋㅋ 홀과 주방을 연결을 담당한 얼굴마담 박선화 김석순 멋졌습니다^^ 예쁜 앞치마 입고 공원, 홀을 누비며 혼을 빼버린 써빙에 달인 손미애 최명자 고은미 박선아 정임옥 최미경 곽진경 조영자 국민숙 이정선 회원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아내가 회원이면 나도 회원이라며 더 열심히 일해주신 주귀숙 이정선 남편분들에게 많이 고마웠습니다. 식사하러 와서 팔 걷어 올리고 도움주신 많은 회원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참교육학부모회가 꿋꿋하게 어제보다 낳은 모습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여러분에게서 길을 찾고 함께 합니다.
* 본부사무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6-24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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