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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흡연으로전학을가라고
이름  이은미   2012-04-24  조회 : 1,749   

저는 고3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이 흡연으로 처음에는 학부모님상담으로 넘어갔습니다 생활지도부선생님께서 3번 흡연적발시 퇴학처분이된다고 말씀을하시기에 잘알겠다고 다시는그러지안도록 주의을주개댜고 말씀을드리고 왔습니다

그런대아들이 체육시간이 등산을 하는 시간이였나 봅니다. 그래서 친구들 4명과 아들과 등산하는 도중에 뒷로 빠져서 담배을피웠습니다. 그이유로 두명이 퇴학처분을받고 세명은 등교정지을 받아습니다 .저가알기로 두번째는 등교정지을 한다고 알고 있어기에 학교에서 문자로 흡연한 사실을보 네주어서 저또한 드릴 말씀이 없어기에 학교에 규칙에 맞게 처벌을 하시라고 했는데 퇴학처분이 떨어졌다고 담임선생님께서 전화을 하여읍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어떠게그럴수가 있냐고하였더니 내손에서는 떠난일이라고 하시기에 일으하다말고 아들과 같이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교장님에게 선처을 부탁드린다고 하니 자기도 어쩌수없다 하시기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아이가 흡연에 걸리기 전부터 날음 공부을 하겠다고 인강을 끈어서 도서실을 다니고있기에 영수중과 아이의 반성문.부모님의 선처을 바라는 글을 올리고 재심에 참석해서 사정을 해봐습니다. 수업중에흡연을 한것이라면 중진개로 전학을 하라고 결정이 내려졌다고 하기에 너무 억울해서 어디다 어떻게 다시 항소을 해야하는지 정말 아이가 인성이 안되고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을 주는 아이라면 학교에 처분에 아무 말없이 전학을 하게습니다 그런데 교내흡연이라 중진게을 내려야한다고 이런 처분을 내리시면 아이한데는 너무 큰벌이라 생각이들어서 모자란 엄마의 마음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으로 글을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잘했다고 이글을 올리는것이 아니라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번만 선처을 해주시면 안되는지 지금 공부을 하고 있는 아이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디로 전학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다른 학교에서도 좋은맘으로 안 받아줄여고 할거고 정말 어떡게해야 하나요

* 본부사무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4-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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