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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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개
우리들의방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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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아줌마가 강추하는 수다보다 재밌는 인문학 :<삶, 여성, 그리고 꼬뮌>편  [59]
 윤슬		 2011/05/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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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상위권 한정(대구는?)  [57]
 학부모		 2011/05/06 1515
50
 학부모가 학교의 볼모인가요?  [56]
 학부모		 2011/05/06 1419
49
 노동자가 생산의 주인이며, 교육의 주인은 배우는 자이다.  [56]
 황성현		 2011/05/01 1144
48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지 못하는 한 우리 어른들은 ‘죄인’이다  [55]
 황성현		 2011/04/27 1134
47
 최계희 회원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취임)  [60]
 사무국		 2011/04/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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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는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학교혁신의 흐름과 성과를 거부하고, 이를 향한 국민들의 열망을 거스르려 하는가?  [55]
 좋은교사(펌)		 2011/02/2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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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다 앞서지 않고도..  [30]
 대구지부		 2011/02/24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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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비 감소 원년이라는 평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28]
 사교육없는세상(펌)		 2011/02/15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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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은 모른다.  [27]
 대구지부		 2011/02/10 1069
42
 학교에 가는 이유.  [29]
 대구지부		 2011/01/30 1121
41
 단순한 불량품이었습니다.  [30]
 대구지부		 2011/01/19 1063
40
 아이들과 '인간관계'맺기를 거부하는 어른들.  [28]
 대구지부		 2011/01/19 1126
39
 교실청소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30]
 대구지부		 2011/01/12 1442
38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를 소개합니다.  [32]
 대구지부		 2011/01/10 1424
37
 찬바람 부는 복숭아과수원  [29]
 대구지부		 2011/01/01 1297
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
 진옥경		 2010/12/30 1575
35
 자사고 선발권 부여는, 이명박 정부의 사교육비 절반 공약을 스스로 위배하는 것입니다  [28]
 펌)사교육없는세상		 2010/12/29 1365
34
 교과부의 자율형 사립고 정책, 고교 다양화의 가면을 벗고 고교 서열화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가?  [28]
 펌)좋은교사		 2010/12/29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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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교육은 불가능하다.  [27]
 대구지부		 2010/12/23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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